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곰돌이 푸 (문단 편집) == 등장인물 == * [[푸]](Pooh) * [[티거(곰돌이 푸)|티거]](Tigger) * 피글렛(Piglet)[* 새끼 돼지라는 뜻이다.] 역 - [[이진화]](1990년 KBS[* 배역명 꿀꿀이.]), [[이재명(성우)|이재명]][* 먼저 방영한 KBS2 1990년 방영판에서 올빼미를 맡았는데 여기선 [[부엉이]]라고 불렸다. 피글렛 성우 시절에는 "크리스토오퍼 로오비이인~"이라고 부르는 대사의 어감이 엄청나게 찰졌다.] → [[최재익(성우)|최재익]](KBS [[디즈니 만화동산]]) 푸의 가장 친한 친구로, 소심함의 극치를 달리는 작은 돼지다. 분홍색 외모 때문에 암컷 같지만 수컷이다. 언제나 "어쩜 좋지?", "난 몰라!"를 입에 달고 산다. 도토리를 먹으며 겁내지 않으려 노력 중. 명대사로는 푸의 "Love는 어떻게 쓰는 거냐?"라는 질문에 대한 답변인 "사랑은 쓰는 게 아니야. 느끼는 거지."가 있다. 키가 너무 작아서 친구들에게 무시당할 때가 많다.[* 그러나 그와는 별개로 돕겠다는 마음이 빛을 볼 때가 많다. 피글렛 빅 무비에서는 (비록 친구들은 몰랐을지언정) 꿀 따기 작전에서 실질적인 역할을 해냈고, 너무 작아서 아무도 돕지 못할 거라고 절망하는 와중에도 둥지에서 떨어진 새끼 새, 흔들리는 풀잎을 건너지 못하던 무당벌레, 도토리가 너무 높아 폴짝이던 다람쥐를 도와준다.] 겁도 많고 매우 소심하지만 친구들이 위기에 처하면 언제나 도와준다. 피글렛 빅 무비라는 본인을 주연으로 한 애니메이션도 있다. 피글렛이 갑자기 실종된 상황에 푸, 티거, 토끼, 이요르가 피글렛의 그림 일기장을 보며 피글렛의 기억의 흔적을 밟아가는 내용으로 언제나 작고 연약한 존재라고 생각해한 피글렛의 대단함과 소중함을 깨닫는다는 감동적인 이야기. 후반에 피글렛의 일기장을 낭떠러지에 있는 나뭇가지 위로 떨어뜨려 망연자실하다 자신들의 추억을 바탕으로 새 일기장을 만들어 다시 피글렛을 찾아나선다. 일기장을 발견한 푸가 이걸 주우려다 위기에 빠져 일행이 구하려 하나 다 함께 위기에 빠지자 피글렛이 등장하여 구해준다. TV판에서는 젖과 꿀이 흐르는 땅에 사는 피글렛과 닮은 종족들도 있다. 여기서 왕으로 대접받는다.[* 피글렛 동상에 스프링을 달아주면 꿀 분수가 나온다. 만약에 함부로 스프링을 때면 분수에서 꿀이 나오는 대신 화산에서 용암이 나온다.] * 이요르(Eeyore) 역 - [[피터 쿨렌]] / [[김정호(성우)|김정호]](1990년 KBS[* 배역명 당나귀.]), [[이호인(성우)|이호인]](KBS 디즈니 만화동산) 매사에 부정적인 성격을 가진 당나귀로 푸와는 달리 봉제인형이라는 것이 확연히 드러난다. 꼬리는 압정으로 고정해놨는데, 대충 박힌 거라 꼬리를 자주 잃어버린다.[* 그래서인지 로빈이 이참에 새 꼬리를 달아주는 장면도 종종 있었고 디즈니의 마지막 2D 작품 <곰돌이 푸(2011)>에서도 다른 에이커 숲 친구들이 이요르의 잃어버린 꼬리를 대신할 다른 물건들을 가져다 붙여주거나 티거가 자신처럼 펄쩍펄쩍 뛰면 기분이 나아질 거라며 스프링을 달아준 것 때문에 사방팔방으로 튀어다니며 고생했다.] 그리고 나무로 쌓아올린 자기 집이 무너지는 것도 나름 고민거리다. 한 에피소드에서는 항상 홀로 가만히 앉아있는 것이 우울하고 외롭지 않을까 걱정된 친구들에 의해 의도치 않은 고문을 당하지만, 끝에는 의외로 그 시간에 자신의 상상을 덧입혀 즐겼다는 게 밝혀진다. 등장인물 중 상상력이 가장 풍부하다. 참고로 애니메이션에서는 사고가 비관적일 뿐 성격 자체는 온순한 편이나 원작에서는 은근히 시니컬하고 다른 동물들을 바보 취급한다. 서기 4만년대를 다루는 작품 [[Warhammer 40,000]]의 [[인류제국]]에는 이요르의 대사집이 초고대 유물로 남아있는데, 고대의 철학자로 간주된다고 한다. * 토끼(래빗) 역 - [[장광]](1990년 KBS[* 배역명 껑충이.]), [[유해무]](KBS 디즈니 만화동산, 크리스토퍼 로빈을 찾아서), [[탁원제]](극장판) 일행 중 상식인에 브레인으로 가장 현실적인 성격의 소유자다보니 친구들인 푸 일행에게 당하고 살 때가 많다. [[네모바지 스폰지밥]]의 [[징징이]]나 [[스머프]]의 똑똑이 스머프만큼이나 불만이 많으며 [[츤데레]] 기질도 있다. 푸의 느릿느릿한 행동, 피글렛의 소심함, 정신없이 뛰어다니는 티거 사이에서 혼자 홧병이 도지는 듯. 자신의 야채밭을 매우 아끼기에 야채를 노리는 해충, 까마귀들과 한바탕 전쟁을 치르기도 한다. 디즈니 애니메이션에서는 덩치가 크고 귀 때문에 키가 더 커보이지만, 원작 삽화에서는 굴을 파고 사는 조그만 갈색 토끼 인형이다. 푸가 언제나 꿀을 빌붙으려 해서 화도 못내고 속앓이가 심하다. 유명한 에피소드로는 푸를 굴에 초대했는데 푸가 너무 먹어 나갈 때 입구에 끼자 한참을 기다렸다 다같이 잡아당겨 빼는 이야기가 있다. TV판에선 푸가 하도 꿀 달라고 찾아와 질색팔색을 하는 토끼가 온 집의 창문과 문에 못질을 했다 뒷문을 그냥 두는 바람에 들어온 푸에 의해 꿀을 다 털리고 열 받아서 이사간다고 동네방네 팻말을 붙여두면 안 올거란 생각에 이렇게 했다 이걸 진지하게 받아들인 푸가 꿀을 구해주면 토끼가 가지 않을 거란 생각에 필사적으로 동분서주하는 에피소드가 있다. 결국 토끼도 푸가 자기를 위해 꿀을 구한다고 온갖 고생을 다한 것을 알아 밤에 몰래 가서 자기 꿀단지를 푸의 머리맡에 두고, 다음날 아침 이를 알리없는 푸가 토끼에게 선물이라고 주자 토끼가 훈훈하게 꿀 좀 먹고 가라며 권유하는 것으로 끝난다. 이외에도 친구들이 자기 밭을 망쳐놓은 것에 분노하여 이사를 가려 하거나 토끼를 위해 일행 모두가 자기 성격을 고치겠다고 정반대로 행동하는 등으로 에피소드가 전개되다 결국 마지막에는 토끼가 양보하는 결말이 많다. TV판에선 자기 밭에서 해적놀이하다 밭을 다 망친 친구들에게 화가 난 토끼가 골탕 좀 먹어보라는 의미에서 돌로 가득 채운 상자를 보물 상자라고 뻥을 쳐 일행을 모두 낚은 에피소드가 있는데 이때 오히려 본인이 더 앙심의 가책에 시달린다. 사실 친구들이 입히는 재산 피해가 심한데다 푸의 경우 말이 좋아 빌리는 것이지 실상은 한번 얻어먹으러 오면 토끼네 집 꿀을 다 거덜내버리는 엄청난 먹보인데도 푸에게 단 한 번도 오지 말라거나 싫은 소리를 못하는 걸 보면 마음이 여린 면이 많은 대인배다. 밭에 사는 해충들과 까마귀들과도 앙숙이다. 특히 해충들의 경우 나름 자주 등장하는 캐릭터인데 리더가 안대를 차고 [[나폴레옹]] 모자를 썼다는 게 특징. 심지어 크리스마스 에피소드에선 토끼의 엉덩이에 올라타 파리채로 토끼를 때리며 역관광한다. 일행 중 브레인인데다 자기 주장이 강해 회의를 소집하여 일행의 단체 행동을 주문하거나 퇴치 작전이나 행동에 나설 때 지휘관 역을 자처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이 만화 특성상 올빼미 급의 허당 기질을 보여줄 때도 있고 이 때문에 자신감을 잃기도 하지만 푸의 위대한 모험에선 친구들의 격려에 자신의 주특기인 머리 굴리기를 이용해 동굴 꼭대기까지 올라갈 혜안을 짜내기도 한다. 깐깐하고 화를 잘 내는 현실적인 성격의 소유자답지 않게 은근히 아이에게 약하다. 주요 캐릭터 중에선 나름 어른스러운 척하는 캐릭터라 그런지 부성애를 보여줄 때가 많다. TV판에선 바람이 심하게 부는 겨울날 케시라는 작은 새를 구해주는데 처음엔 깐깐하게 굴다 결국 바보 친구들에게 어린애를 맡길 수는 없다고 생각한 토끼가 케시를 직접 거두어 양녀로 키우는데 이때 잔소리를 많이 하지만 굉장히 애틋하게 보살핀다. 케시는 당연히 철새인 고로 남쪽으로 가기 위해 비행 연습을 하고 싶어하나 케시를 과보호하며 자신을 떠나는게 두려웠던 토끼는 케시를 토끼 종족처럼 키우려 비행을 하지 못 하게 한다. 결국 같은 새인 올빼미와 친구들의 도움으로 토끼 몰래 연습을 해 날 수 있게 되지만 케시가 떠나는 것을 축하하고 기뻐하는 일행과 달리 토끼는 딸이나 다름없는 케시가 자길 떠나는 걸 기뻐하는 모습에 섭섭함을 느껴 망연자실한다. 결국 토끼는 출발 당일 나오지 않고 케시 역시 토끼도 못 보고 떠나야 한다는 생각에 슬퍼하다 날아가는데 뒤늦게 자신을 기억해달라는 의미로 당근을 들고 찾아온 토끼는 자기가 잘못 생각했다며 넌 날 수 있다고 외치지만 케시는 가 버린 뒤였다. 그러나 케시가 토끼에게 인사하러 다시 돌아와 눈물의 재회를 한 뒤 작별한다. TV판 중에서도 매우 감동적인 명 에피소드다. 나중에 봄이 되어 케시가 다시 돌아오는데 이때 숙녀가 된 케시를 여전히 과보호하며 아기 취급하지만 납치사건 당시 케시가 보여준 침착함을 보고 숙녀가 된 케시를 인정해준다. 레귤러 시리즈에선 마찬가지로 아기 루도 꽤 귀여워한다. 피글렛 빅 무비에 나온 모습에 의하면 처음엔 캉가와 루를 경계하여 루를 납치하지만 도리어 루와 시간을 보내다 정이 들어 친구가 된다. [[부활절]] 에피소드에선 루의 첫 부활절 파티를 위해 공을 들이지만 너무 깐깐하고 절차 중시적인 태도로 친구들을 피곤하게 하다 티거가 토끼가 준비한 파티 용품들을 가로채 자기가 루를 위한 파티를 열어주는데 여기서 루가 티거를 최고의 부활절 토끼라고 하는 것에 충격받아 부활절 자체를 기념하지 않게 되었다. 그러나 해설자 덕분에 마음을 고쳐먹어[* 그의 미래는 새봄 청소하는 것이라고 기뻐하지만 친구들은 전부 마을에서 떠나게 되는 악몽이었다.] 나중엔 루를 위한 파티를 열어주고 루에게서 유일무이한 부활절 토끼라며 모자 선물을 받자 감격한다.[* 부활절 토끼가 아니라고 상처를 받아 버리지만 루가 고쳐준다.] 참고로 언제나 고정출연하는 레귤러에 스토리나 작중 인물들 사이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맡는 것에 비해 '''캐릭터 상품은 매우 적다.''' 오히려 이요르가 훨씬 더 많다.[* 이요르의 경우는 일행이 사는 곳에서 조금 떨어진 지역에 아무 터에다 나뭇가지로 집을 지어 살며 자기가 주인공인 에피소드가 아닌 이상 등장도 없거나 하더라도 주도적인 역할을 맡지는 않는데 비해 토끼, 티거, 푸, 피글렛 이 4인조는 거의 매 에피소드마다 반드시 등장하는 수준이고 토끼의 경우 일행을 주도할 때가 상당하며 푸와도 가까운 거리에 사는데다 티거가 오기 전부터 이 동네 주민이었다. 비교적 현실적인 캐릭터라 묻히기 쉽다.] * 크리스토퍼 로빈 역 - 브루스 레이더만[* 볼프강 레이더만의 아들로, 아버지의 역작 [[정글북(애니메이션)|정글북]]의 주인공 [[모글리(디즈니 캐릭터)|모글리]]의 성우도 맡았다.] / 이대원(DVD, 기타 극장판), [[안경진]](1990년 KBS), [[최수민]](KBS 디즈니 만화동산) 작품에 등장하는 유일한 인간으로 푸 일행의 절친한 친구이다. 영리하고 착한 성격을 가졌으며 거의 항상 성씨까지 다 붙여 크리스토퍼 로빈이라는 풀 네임으로 불린다. 모든 에피소드에 이제 막 초등학교에 들어갈 나이대가 된 어린 아이로 묘사한다. 오리지널에선 결말에 푸에게 내일부터 난 학교에 가야 된다고 고백하고, 푸의 위대한 모험 편에서는 로빈이 학교 갔다 온다고 편지를 보낸 뒤 등교하는데 학교(school)를 해골(skull)로 잘못 읽어준 까막눈 올빼미 때문에 일행이 로빈을 구하자고 엉뚱한 동굴에서 생고생을 한다. TV판에선 난생 처음으로 가게 된 댄스 파티가 싫어 빼려고 난리를 치다 일행에게 도움을 받는데, 이때 로빈이 다 자라버렸다고 생각한 일행이 어른이 된 로빈을 망상하며[* 티거가 로빈의 아내, 고퍼가 아기 역할을 맡는다.] 슬퍼한다. * 캉가(Kanga) 역 - [[임은정(성우)|임은정]] 루의 엄마로 마을에 새로 이사온 이웃이다. 처음에 이사왔을 땐 토끼와 푸, 티거, 피글렛이 경계하였으나 루를 인질로 잡아 마을을 떠나라고 할 때 대신 위장 잠입시킨 피글렛이 그녀의 자상한 본모습에 감동받아 모두 친구가 된다. 한편 루를 납치해 돌본 토끼는 오히려 루에게 푹 빠져버렸다. 덧붙여 이 작품의 홍일점이다. * 루(Roo) 역 - [[최덕희]] 캉가의 아들로 모험심이 강하며 똘똘하고 붙임성이 좋다. 콩콩 뛰기를 한다는 공통점에 티거를 우상처럼 생각하고 잘 따르며 좋아한다. 엄마의 이름과 합치면 [[캥거루]]가 된다. 럼피와 친구가 된 적이 있다. * 올빼미(Owl) 역 - [[이재명(성우)|이재명]](1990년 KBS[* 배역명 부엉이.]), [[황원]] → [[유동현]](KBS 디즈니 만화동산), [[이종구(배우)|이종구]] 수다스러운 성격으로 여러 지식을 알며 인간의 글도 읽을 수 있다. 하지만 글을 제대로 쓸 줄은 몰라 문법도 단어도 엉망이다.[* 대모험에서 푸가 흘린 꿀에 편지가 뒤죽박죽이 되어 로빈이 괴물에게 잡혀갔다고 지도를 그린 다음 푸 일행을 개고생시킨다.] 나무 위에 집을 짓고 산다.[* 거대한 바람 때문에 무너진 적이 있지만 극장판이나 TV판에서는 별개로 아무 문제가 없다. 집이 무너졌을 때 이요르가 새로운 집을 찾아준다고 돌아다녔는데 홍수 때문에 착오가 생겨 결국 찾았다는 집은 피글렛의 집이었다. 피글렛은 이요르의 수고와 올빼미의 처지를 생각해(올빼미는 속도 없이 좋아했다) 그냥 입을 다물고 자기 집을 양보한다.] 악의는 없지만 자기가 아는 것을 자랑하는 걸 좋아해 혼자서 막 떠드느라 시간을 낭비하곤 한다.[* 오리지널 41쪽부터 62쪽까지 계속된 이야기는 분량 문제로 통편집당했다.] 피글렛 빅 무비에서는 토끼가 이것 때문에 질색하며 자리를 뜨려 하지만, 나머지들이 속도 없이 듣는 바람에 엉덩이를 밀어 몰래 끌고 나갔다. 극장판에선 구덩이에 빠졌을 때 유일하게 날 수 있는데도 아무 도움이 안됐다.[* 모두를 구할 수단으로 로빈집에 줄넘기 줄을 빌리러 무서워 보이는 숲에 들어갈 걸 고민하는 피글렛에게 날아서 충고해주고 내려오는 걸 보자 모두 벙찌는데 연설에 놀란 것이라는 괴상한 전개가 이어진다.] TV판에는 친척도 있다. * 고퍼 역 - [[박조호|박지훈]][* 극장판(티거 무비/피그렛츠 빅 무비/히파럼프 무비)에는 안 나왔으며 2011년 리메이크에서는 아예 존재가 지워졌다.] 땅다람쥐로, 원작 책에는 등장하지 않는 애니메이션 오리지널 캐릭터다. 본인도 자긴 책에 안 나온다고 대놓고 말한다. 툭하면 자기가 파놓은 굴로 떨어진다. 앞니가 커서 말할 때 간간이 이 사이로 바람이 새는 소리가 난다. 토끼에게 전등이 달린 헬멧을 받는다. * 코끼리(헤팔럼)와 족제비(우즐) 역 - [[박상일]](헤팔럼), [[조동희]](우즐) 100에이커 숲에서 나름 유명한 상상 속 괴물들. 애니메이션에서는 헤팔럼이 더 중점적으로 다루어지는 듯하다. TV판에서는 악역으로 나온다. 극장판에서는 티거의 첫 등장 당시 언급 이후(정확히는 '헤팔럼'[* 더빙에서는 "게으름뱅이 코주부".]을 언급하며 꿀도둑이라고 말했다) 푸의 꿈에 등장하는데 [[분홍 코끼리]]급의 약 빤 영상을 보여준다. 영화에서 헤팔럼은 [[자승자박|크리스토퍼 로빈이 자신의 함정에 걸린]] 상태에 등장하는 꿈과 같은 영상에서 코끼리 형상의 얼굴로 등장하며, 크리스토퍼 로빈이 100에이커 숲 친구들의 신뢰를 얻기 위해 우산을 뽑아들어 [[원맨쇼]]+이요르의 소리로 물리쳐 버린다. 족제비 우즐은 작중 크리스토퍼 로빈 회사의 악덕 상사 윈슬러 주니어로 비유된다. 결국 윈스턴 주니어는 아버지인 회사 사장에게도 '우즐'이라는 소리를 듣게 되며 완전히 미쳐버린 것 같다는 소리까지 듣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